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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그리고 나

누구나 사랑을 간절히 바란다. 달콤한 사랑은 인생에서 최고의 선물이다 아픈 사랑은 견딜 수 없는 고통으로 온다. 지금 사랑을 갈망하는 사람이나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이나 사랑의 아픔을 견디는 사람에게 내가 느낀 모든 것을 공감하고 싶다
누구나 사랑을 간절히 바란다.

달콤한 사랑은
인생에서 최고의 선물이다

아픈 사랑은
견딜 수 없는 고통으로 온다.

지금
사랑을 갈망하는 사람이나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이나
사랑의 아픔을 견디는 사람에게

내가 느낀 모든 것을 공감하고 싶다
백태규
1971년 대구에서 태어나 안동에서 살고 있다.
그냥 평범한 사람이며, 평범한 것이 더러는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한국철도공사에 재직하면서 취미로 독서와 글쓰기를 하던 중 개인 시집을 쓴다.
인연이란 처음 만났을때 건네는 말이고 운명이란 마지막까지 남아 준 사람에게 건네는 말이다. 사랑하는 동생을 위하여 아린 맘 부여잡고 질긴 무명실 같은 인연으로 이어지길.....!

목차1. 책을 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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