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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전
4
그대 그리고 나
#행복
#그리움
#이별
#백태규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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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MB
시집
백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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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누구나 사랑을 간절히 바란다. 달콤한 사랑은 인생에서 최고의 선물이다 아픈 사랑은 견딜 수 없는 고통으로 온다. 지금 사랑을 갈망하는 사람이나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이나 사랑의 아픔을 견디는 사람에게 내가 느낀 모든 것을 공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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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61
소개
저자
댓글
1
책을 펴내며
작가소개
차례
제 1부
그대에게 난 바람이 되고자 합니다.
그대에게 바람을 맞이하는 구름이고 싶습니다.
행복 나무
겨울 비
3월 봄날
이슬초
꽃
클로버
정월 대보름달
빗방울
해바라기
비
제 2부
그대의 빈 자리
아침 창가에서
그대 있기에
이른 아침
그대에게 주는 행복은
나의 조각
푸른 바다의 고향
그리운 그대여
그리움
촛불
촛대
발자국
보고싶다.
제 3부
행복
존중합니다.
사랑이 부족한 나에게
난 그대에게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삶에서
그대에게로
하나
피그말리온
사랑
내 마음 알겠어요?
사랑의 텃밭
에덴동산에서
좋은 생각과 마음으로
행복한 밤
침묵
태어난 것은 그대가 있기에
제 4부
귀천
애틋한 사랑
세상살이
해바라기1
내 영원의 안식
인생이란
상상
심장
셀 수 없는 사랑
반지
혼자 걷습니다.
기도
판권 페이지
누구나 사랑을 간절히 바란다.
달콤한 사랑은
인생에서 최고의 선물이다
아픈 사랑은
견딜 수 없는 고통으로 온다.
지금
사랑을 갈망하는 사람이나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이나
사랑의 아픔을 견디는 사람에게
내가 느낀 모든 것을 공감하고 싶다
백태규
1971년 대구에서 태어나 안동에서 살고 있다.
그냥 평범한 사람이며, 평범한 것이 더러는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한국철도공사에 재직하면서 취미로 독서와 글쓰기를 하던 중 개인 시집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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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란 처음 만났을때 건네는 말이고 운명이란 마지막까지 남아 준 사람에게 건네는 말이다. 사랑하는 동생을 위하여 아린 맘 부여잡고 질긴 무명실 같은 인연으로 이어지길.....!
목차1. 책을 펴내며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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